애플 워치 SE 40mm 지름기

평소 와이프가 운동할 때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해서... ㅋ  

그래서, 질렀습니다.

언박싱은 언제나 설렙니다.

 

 

 

박스 개봉은 뒤쪽에서 합니다.

뭔가 성스러운 의식 같은 개봉 방법 ㅋ

 

 

 

비닐을 벗기기 위해서는

측면에 화살표 부분을 당겨줘야 합니다.

 

 

 

 

비닐이 벗겨지면,

이제 교환 환불은 빠이빠이입니다 ㅎ

 

 

 

 

 

양쪽에 사람 귀 같은 부분을

좌우로 당기면 박스가 개봉됩니다.

 

 

 

박스 개봉도 애플스럽네요 ㅎㅎ

 

 

 

시계 본체와 맥세이프 충전기가 동봉된 박스 하나,

스트랩이 동봉된 박스가 하나 있습니다.

 

 

 

 

 

 

 

이제 설명서도 큰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워치용 맥세이프 충전기가

포장된 박스입니다.

 

 

 

충전 단자는 UCB C 타입을 제공합니다.

 

 

 

40mm 본체

 

 

 

뒷부분에는 광센서가 보이네요.

 

 

 

핑크 골드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스트랩 밴드 케이스도 개봉해 봅니다.

 

 

 

박스 내부에는 스트랩 체결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스트랩 밴드는 남자용, 여자용 2가지 길이로

들어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인데,

촉감이 야들야들하면서,

탱글탱글합니다. ㅎㅎ

 

 

 

 

 

 

 

 

 

스트랩을 다 체결하면,

전원도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가까운 위치에 아이폰 화면에서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아이폰과 워치가 페어링 하는

이미지 인식 창이 나타납니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폰과 워치에서 동일한 문양이 표시됩니다.

 

 

 

시계를 어느 쪽에 차는지 물어보고...

 

 

 

 

 

 

 

 

 

 

 

 

 

 

 

 

 

 

 

 

 

 

마지막으로 데이터 동기화

과정을 거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워치의 여러 가지 설정을

폰으로도 제어가 됩니다.

 

 

 

 

 

모든 설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

저는 이번에 출시된

애플 워치 울트라 버전이 땡기던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여 고민 중이네요. ㅎㅎ